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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5 21:55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 ‘제8회 가요작가의 날’ 공로패 수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52   추천 : 0  
(한국문학세상=나초롱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이 '제8회 가요작가의 날'에서 공로패를. 가수 현철이 '가수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가요작가의 날 행사는 대중가요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작가, 가수 및 음악예술계 관계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30일 (사)한국가요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저작원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은 한국가요발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대중가요 보급 발전에 솔선수범함은 물론 대중예술인들의 화합과 가요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학인 이사장은 1992년 한예진 설립 이후 음악, 방송, 공연분야에 대한 실기 중심 교육을 통해 방송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동시에 매년 청소년 실용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대중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방송예술인재 양성’이라는 김학인 이사장만의 철학 하에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교내 첨단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작곡, 연주, 제작, 보컬, 힙합(RAP), 음향 등 철저한 개인레슨 위주의 수업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앨범제작은 물론 가수데뷔까지 이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재학 중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은 그룹 디하이트, 슈퍼스타K5 TOP8 진출자 윤태경, 그룹 Say Yes의 송호경, 밴드 13층, P.onnection, 트롯 최준원 등이 있다.

이렇게 김학인 이사장은 한예진을 방송예술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수준으로 성장시키면서 대중예술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한예진 학생들은 현재도 음악, 방송, 공연 분야의 특화 교육을 통해 대학원 진학은 물론이고 가수 데뷔, 음반발매, 방송국 취업, 엔터테인먼트 분야 취업, 공연 프로듀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 신화를 써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밖에 작가대상에는 ‘자옥아’ ‘무조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작곡가 박현진이, 가수대상에는 현철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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