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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석기철
조회 : 97  
정말 간만입니다.
어느듯 동면이 거센 폭풍우와 함께 찾아 왔네요.
가을이다 싶더니 벌써..
고이 접어 둔 찌든 겨울 옷을 펼쳐야겠네요.
폼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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