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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석기철
조회 : 284  
2023년 새해도 벌써 함박눈과 함께 나흘이 흘렀네요.
올 한 해
"북경여행길잡이"2권도 출판해야 하고, 중국 항공 길이 열리면 "지화자여행사"도 한국여행사와 조인해 재오픈해야 하고,
시 등단을 위해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멋있는 글도 쓰고..
주말에는 저희 동네 관악산 등산도 하며 체력을 단련해 건강한 '돌하나님' 이 되겠습니다.
오늘 억수같이 내린 함박눈을 밟으며 동네 산책이나 가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김영석 23-02-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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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복많이 받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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