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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민기
조회 : 419  
SNS 친구분께서
제 시집 《나로도에서》를 2권 주문하셔서
1권을 가게에 놓았더니,
누가 읽고 싶으셨는지
소리ㆍ소문도 없이 가져가셨다고 하시네요.
다른 분께서도 제 시집을 누가 빌려가서
반납이 없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관리자 20-12-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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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네요.
그것이 홍보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민기 20-12-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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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서
또 홍보하시겠다고
10권 구매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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