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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택길 2017-02-23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제법 쌀쌀함을 느끼게합니다.
너무 오랜시간 나를 잊고 지낸 것 같군요.(살다보니.....ㅋㅋㅋ)
이제 자신만의 시간도 좀 가지고 살려구요.
따스한 봄의 햇살이 회원님들의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주길 바랄게요.

댓글 (1)

이정미 2017-02-18

관리자님 수고 하십니다
신주소로 변경
우편번호 변경 해야 되는 데 안 됩니다.
지금 우편번호 검색 창엔 신주소가 입력이 안 되있어서요
구 주소만 뜹니다.
우편번호도 신 번호는 안 뜹니다.
주소변경이 어렵습니다.

댓글 (1)

김영진 2017-02-03

한문세 여러분 모두들 잘 게시죠 ㅋㅋ

댓글 (1)

이정미 2017-02-01

설 명절 잘 지내셨지요

신춘문예 수필 접수 하려니 등급제한 4 에 걸려서 안 됩니다 풀어주시든가 연락 좀 주세요

댓글 (1)

김영진 2016-12-03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

댓글

김영진 2016-11-11

오늘 노가다하다가 펜치 먹었습니다. 먹고 살기 참 힘들군요.

댓글

황태면 2016-11-02

날씨가 추워지는데 우리 한문세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제 우리 한문세 2016년 가기전 행사라도 한 번 해야 하지 않으까요?

댓글 (1)

김영진 2016-10-30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근데 전기장판 불은 왜 안들어오는 거야? ㅠ ㅠ

댓글

김영진 2016-10-27

책내기도 힘들고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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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순 2016-10-09

오늘 회원에 가입한 설송 장흥순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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