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세상 > 한줄인사 16 페이지

김영진 2017-07-20

조선일보에서 글 보는데 하단에 제책이 구글광고 되었네요. 아무튼 봐서 신기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
한문세 여러분 제책 다운받아주시고 리뷰도 달아주세요.

댓글 (1)

이정미 2017-07-18

가을 겨울호 원고 매일로 보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신지요
무더위에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댓글 (1)

이상택 2017-07-17

어제 청주 많은비가 내렸습니다.
높은지대에 산다고 물난리 예외 라 믿었는데
옥상에 채인물 미쳐 배수가 되지않아
물난리 격어습니다,
허참 ....

댓글 (1)

이성철 2017-07-17

빗소리에 잠이 깬줄 알았더니,
맞춰진 기계음에 잠이 깨버렸구나.
자비 없는 기계음을 다시 꺼놓고
다시 빗소리에 잠이 들어야겠구나.

댓글 (1)

이상택 2017-07-15

어제밤 소낙비 소리에 선잠을 깨우니
엤날 미나리광에서 울던 맹꽁이 소리도
들리는듯 하니 이내 잠못이루어 이리두척 저리두척
먹구름 피하여 내창에 스며든달과
긴긴밤 지새우네

댓글 (1)

이상택 2017-07-08

온다던비 내리고있네요. 예쁜 임 얼굴도 자주보면 평범하듯이 내리는비 아직 평범 수준이지만
내일모래 온다면 지겹다 하겧지요.

댓글 (1)

김영진 2017-06-21

안녕하세요 한문세 회원님들 저 전자책 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all or nothing 검색해서 다운받아주세요.
https://ridibooks.com/v2/Detail?id=2164000015&_s=ins&_q=all%2520or

댓글 (1)

이정미 2017-05-30

새로운 홈에 들어오면
위에는 빈 여백이 너무 커서 이상해요
글을 읽으려면 밑으로 계속 내려와야 하니 이것도 이상하네요
사진이 너무 커요 사진전시회에 출품해도 될 정도로
이왕에 고치는 거 참고 했으면 싶네요

댓글 (2)

김영진 2017-05-28

제책(전자북) 언제쯤 세상에 나올 수 있나요?
기다리고 조급하고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댓글 (1)

김영진 2017-05-22

주소는 맞는데 계간지 제 집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 거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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