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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9 12:25
(이슈분석) 미스트롯2의 진(왕관)은 양지은(35.2% 시청율)
 글쓴이 : 나초롱
조회 : 1,295  

(사진 =TV조선 제공)


(한국문학세상=나초롱 기자) '미스트롯2'35.2%(닐슨코리아 제공)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결선 무대에서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이 영광의 1()를 차지하기 위해 마지막 결승 무대를 꾸몄다.

 

미스트롯2'는 쟁쟁한 실력으로 TOP7에 올라 펼치는 경연이기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주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최대 이슈는 양지은이었다. 진달래의 개인 사정으로 결원이 생겨서 늦깎이로 TOP7에 합류한 후 불과 20시간 만에 태진아의 명곡 사모곡을 열창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인생 곡 미션에서는 강진의 ''을 열창하여 1()를 차지하여 최고 영예인 왕관의 주인공이 되었다.

 

양지은은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 수술을 해드리고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가족에게 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해 시청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경연은 양지은(1), 홍지윤(2), 김다현(3), 김태연(4), 김의영(5), 별사랑(6), 은가은(7)으로 결정되었다. 모든 참가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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