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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11 00:00:00
TV목민심서-[화제의 인물]-김영일(발명가,수필가)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8,144   추천 : 0  
지난 2007.4.9 방영된 KTV - TV 목민심서의 "화제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수필가 김영일 명예이사장"의 동영상을 아래와 같이 게시하오니 많은 시청 있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정책방송 TV 감상>
mms://vod.ktv.go.kr/ktv/mokmin/mokmin_20070411_1900.wmv <시나리오> ST-‘화제의 공무원-바로 이 사람’ 토크- 노정열) 투명한 문학심사 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공무원 발명가시죠. 노정열) Q1. 제가 알기론 이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고 들었어요. 맞나요? 박은정) Q2. 글짓기 대회나 각 종 공모전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게 바로, 내 작품이 과연 어떤 점수를 받고 어떻게 평가 받았을까.. 하는 것일 텐데요. 이 시스템이 그분들에겐 정말 희소식이겠어요? 노정열) Q3. 이 발명 특허품을 내는데 5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그 과정에서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있었다면서요.? 박은정) Q4. 화면에도 잠깐 나왔었지만 김영일씨는 발명가 뿐 아니라 수필가로도 활동 중 이라구요? (어떤 내용의 수필집을 냈나?) 노정열) Q5. 공직자, 수필가, 발명가.. 세 가지 직업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마음이 가면서 재밌는 일은 무엇이고, 가장 힘들다 하는 일은 또 무엇인지 골라본다면? 박은정) Q6. 7전 8기의 인생을 살면서 그동안 김영일씨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후원자가 있다면? 노정열) Q10.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란 말은 김영일씨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길을 걸어온 김영일씨께 궁금한 점이 있는 분은 질문해 주세요. ※ 출연자1. 질문)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 고비는 언제였고, 그때 마다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 출연자2. 질문) 본인이 개발한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이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은데.. 실제로 써보니 어떤가? (보안할 점은?) ※ 출연자3. 질문) 화면을 보니깐 공직생활 하면서 공무원 제안상을 여러 번 탔는데, 끊이지 않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고 있고, 지금까지 제안한 것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박은정) Q11.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이나 하고 싶으신 말씀 있다면? 박은정) 수필가에서 발명가까지..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이력을 가진 공무원이세요. 앞으론 또 어떤 수식어가 김영일씨 이름 앞에 붙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노정열) (김영일씨 보며)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김영일씨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모 두) (박수) <한국정책방송 TV 감상) mms://vod.ktv.go.kr/ktv/mokmin/mokmin_20070411_1900.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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