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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0 15:13
 (50)벌레에게 길을 뭍다-오경근 시집
오경근
한국문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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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소개
  • 생활문학시리즈 제50번으로 '시인 오경근'의 시집 '벌레에게 길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 목차
  • < 차 례 >

    1부. 벌레에게 길을 묻다

    - 흔들리지 못하여
    - 벌레에게 길을 묻다
    - 비
    - 새떼 속의 새
    - 서해 바람
    - 그 섬에 가면
    - 바다와 갈매기
    - 느티 한 잎
    - 발목 거는 인생아
    - 막걸리 한 통
    - 그 술집
    - 말이요. 막걸리요
    - 거울
    - 다림질
    - 체중계
    - 지폐처럼
    - 줄에 걸린 거미야
    - 풀잎 같은 사람
    - 문득, 멈추어 서서
    - 바람의 길을 물어
    - 바람 이는 봄날엔
    - 자전거 바퀴 자국


    2부. 강가에서 줍는 그리움

    - 봄 밤
    - 강가에서 줍는 그리움
    - 손 뻐꾹
    - 한그루 느티나무 되어
    - 꽃 비
    - 은어 한 마리
    - 눈사람
    - 봄 내리네
    - 복사꽃
    - 빈 들
    - 토담 너머 소녀야
    - 억새꽃
    - 파도가 떠난 자리
    - 술과 그대
    - 강가에 똘감
    - 탱자 꽃
    - 앞마을 여자
    - 등대 섬
    - 사람의 즉결심판


    3부. 산 있어 산에 드네

    - 새해 아침에
    - 경각산 구절초
    - 다시 드는 산
    - 밤 산
    - 산과 나
    - 산이나 사람이나
    - 지리산 1
    - 지리산 2
    - 지리산 3
    - 친구야, 친구야
    - 곶감
    - 봄 마중
    - 봄밭에 누워
    - 연蓮못
    - 우연 雨蓮
    - 처서
    - 선암사 청매
    - 가을 밤


    4부. 까투리의 꿈

    - 겨울 빈 논
    - 까투리의 꿈
    - 고추벌레
    - 모 때우기
    - 아버지의 논
    - 곤지산 이팝꽃 1
    - 곤지산 이팝꽃 2
    - 산 꽃 지고 나면
    - 2005년 1월 22일
    - 빈집의 감나무
    - 남부시장 야채 할매
    - 높아만 가는데
    - 물 억새야 날아라
    - 아침 차 밭에서
    - 기상나팔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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