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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1 22:45
 공유경제시대
고천석
한국문학세상
2016.2.1.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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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소개
  • 공유경제시대에 대한 작가의 인본주의 사랑이 흐르고 있다. 물질적인 사회에서 무형의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유아기의 바른 양육부터 시작된 교육과 경제, 사회, 문화 등이 아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IOT, BIO 시대와 병행, ‘공유경제’가 절실하고도 시급함을 역설하고 있다.
  • 목차
  • 사랑의 추천사

    고천석 장편소설에 붙여

    바닷물에 용해되는 소유시대
    - ‘소유’에 집착했던 지난 삶
    - 휴면 3.0
    - 심화 되어가는 빈부의 격차
    - 청년 실업자
    - 지나친 욕심은 사망
    - 인정사정없는 사회

    평화롭게 사는 세상
    - 배가원리
    - 꿈을 깨고 난 초고속 세상
    - 바다처럼 시원한 우주

    깊이 궁리하는 명상
    - 통찰력
    - 인생을 바꾼 5가지 생각
    - 과학교육의 문제와 대안
    - 문화융성-문, 사, 철
    - 지식을 지혜로 승화
    - 삶은 명사가 아닌 동사
    - 말해야만 하는 것은 문학의 임무
    - 노벨상 만찬장

    협력적 공유경제시대

    신기술의 폐해

    탁월한 지도력

    피안의 행복

    희생과 봉사

    작가의 말

    부록

    참고문헌
  • 저자
  • 저자 고천석은 940년 이른 봄, 살벌한 중국 선양에서 태어난 아기 고고한 소리가 끝이지 않아 내동댕이쳐질 뻔 했다. 나는 성장하면서 처절한 유아기 울음이 노래로 인식했는지 장성한 후에 “세레나데”, “나울게 내버려 두어요”, “물너울 저편” 두 단편과 산문집. “풍류랑의 애가”, “금술잔”등 5권의 임진란사를 다룬 장편 역사소설을 낳았다. 이제는 “공유경제시대”장편소설을 잉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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