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천국 가는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으로 머언 길을 돌고 돌아 이제야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지만
이제는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기에 그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길을 가려합니다.

비록 시련과 연단과 훈련이라는 어려움들이 있다하여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힘을 주시기에 주님만 믿고 주님만 바라보며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과 그 분이 지신 십자가 따라 나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영과 혼과 육과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고 사랑과 진리와 생명의 길인 이 길을 저도 가려합니다.

인본주의와 관념적인 철학과 나름대로 일부의 면만을 보거나 모형과 그림자를 진본이라 우기는 좁은 안목과 편견에 빠져 진정한 실존이 하나님께 있음을 애써 외면하며 멋대로 살아가며 세상 락에 젖어 순간의 쾌락과 행복감을 찾아 오히려 괴로움과 고통에서 헤매이다가,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보살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탕자를 용서하여주시고 받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을 만나면서 저에게 여러 가지 경로로 주시는 말씀들을 때로는 흔들리고 비틀거리며 넘어지고 쓰러지면서도 주님의 사랑과 긍휼의 보살핌으로 제가 경험하고 느낀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많은 성도님들께 알리라는 사명을 받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시의 형식으로 옮겨 책으로 엮게 되는 영광을 몸 둘 바 몰라 하며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글의 문자적인 어의보다는 행간과 글자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많은 성도님들이 성령의 임하심으로 인하여 은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주님께 간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단원 하나: 사랑의 전도 [9]

단원 둘: 바로 가게 하소서 [35]

단원 셋: 탕자의 눈물 [67]

단원 넷: 병자(病者)를 고쳐주심 [95]

단원 다섯: 생명나무 [119]

단원 여섯: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이어라 [135]

<문학경력>

월간 날개문학 시 등단
계간문학세상 시조 등단
제1회 대한민국 디지털문학상 본상(시)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조분과)
(사)한국사이버문인협회 등단정회원(현),
(사)한국문학세상 사무처장겸 문화국장(역임),
(사)한국문학세상이사(현)
(사)한국문학세상 시분과 심사위원겸 문학지도위원(현)

<일반경력>

배재고등학교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상학과 졸업
성균관대학 경영행정 대학원 E.D.P.S.학과 수료
갈릴리신학, 신학대학원 졸업
(주)코오롱 초대 전산실장
제일전산(주) 기획담당이사
(사)정보산업표준원 진흥보급실장
삼지정보(주) 대표이사 역임,
현재 목사로서 생활목회 사역중

<저서> 시집 "마음 속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