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작가, 설중매 김영일이 자전소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모금 준다면"에 이어 두번째로 내놓은 화제의 자전 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가 출간 되었다.

김영일씨의 자전 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한국문학세상 펴냄, 249쪽, 11,000원)”는 자전 소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모금 준다면"에 이어,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잔잔한 감동과 신선한 용기를 전해주면서 체험 수필의 묘미를 만끽하게 해 주는 전형적인 체험 에세이다.
* 인터넷 서점(알라딘,yes24시, 교보문고 등)으로 주문하거나 한국문학세상 출판부(02-6402-2754)로 주문하면 더 빨리 저서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눈물 젖은 빵

나의 인생 스케치
꿀꿀이와 수제비 죽
군고구마와 건달 녀석
상처를 치유하며
인정 많은 팥죽집 아주머니
성룡과 취권
철공소 직원이 되다
자갈치 아지매
한 많은 용두산 공원
추억의 영도다리
사모님은 못됐네
하숙집 아줌마는 심술쟁이


제2부 고난 속에 피어난 꽃

시작은 절반의 승리
승리의 갈채를 받다
사랑의 방정식
내가 걸어온 수험 생활
땀으로 꽃피운 신앙생활
사이버문학의 태동
내가 꽃피운 디지털 문학
작은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어느 수험생의 이야기


제3부 더불어 사는 세상

작은 모래성
빈 배를 타는 심정으로
활기찬 삶을 얻기 위하여
여행에서 얻은 진리
온라인 백일장은 문학의 꽃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진정한 삶을 위하여
사이버 문학에서 경기도 문학까지
하면 된다
힘 있는 자와 힘 없는 자의 혈투
문학인의 밤을 기념하며
노력 속에 그 기쁨이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제4부 꿈은 이루어진다

서울에서 임진각까지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면
문학인의 작은 소망
아름다운 도전
노벨문학상을 꿈꾸며
참고 인내하는 마음
부패방지 조사관이 되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진학하다
끝없는 도전 정신
기업윤리 강사가 되다
우리가 봉 인가요
문학심사 실명제가 뭔가요
스타 반열에 오르다